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기사 가로 (문단 편집) === [[GARO -불꽃의 각인-]] === [[파일:garo_goen.garo_01.png]] * 업염 가로 불꽃의 각인 1기에서 [[레온 루이스]]가 변신한 형태. 아직 마계기사로서 원숙하지 않아 불안정한 시점이어서 그런지. 갑옷의 디자인도 간소하고 체구도 왜소해 보이는 데다, 결정적으로 레온의 몸에 세겨진 불꽃의 각인으로 인해 갑옷의 반신에는 크게 균열까지 나있다. 더구나 저 균열에선 위험한 불꽃이 새어나오기까지 한다. 이래저래 불안한 외관에 걸맞게. 그 능력은 암흑기사 젝스나 고위급의 호러를 상대로는 일방적으로 밀릴 정도로 약하고, 그 안정성은 허구헌날 폭주의 위험에 시달릴 정도로 형편없다.[* 2화에서도 화형대를 보고 정신이 불안정해지자 검으로 원을 그리지도 않았는데도 가로로 변신해서 폭주했었다. 자르바를 얻고 난 뒤에는 폭주가 진정되는 듯 했지만, 레온이 멘도사의 수작질에 넘어가 멘탈이 완전히 깨졌을 땐 자르바의 힘으로도 제어를 하지 못해, [[심멸수신]]이 되고 말았다.] 그 형편없는 활약상과는 별개로, 기존의 가로와는 많은 부분에서 차별화되는 그 특유의 외관 때문에 좋아하는 팬이 제법 많은 편이다. 특히 등에 달린 두 가닥의 길게 늘어진 장식이 포인트인데[* 1화에서는 장식 끝에 달린 금속 고리로 상대를 붙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게 개성이 되었는지 "레온 각인 Ver."이란 명칭의 한정판으로 S.H.피규어아츠가 발매되기도 했다. 애니상의 균열은 재현되지 않았다. [[파일:알폰소 가로.png]] * [[알폰소 산 발리안테]]의 가로 12화에서 멘도사에 의해 [[심멸수신]] 상태가 되어 폭주한 레온이 가로의 직위를 박탈당한 후. 똑같이 황금기사의 피를 잇고 있는 알폰소가 갑옷과 검을 계승하여 변신한 형태. 위의 업염 가로와 달리 우리가 아는 드라마판 가로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눈의 색은 라이가의 가로와 같은 푸른색. [[파일:레온 가로.png]] * [[레온 루이스]]의 가로 18화에서 내면의 그림자와 싸운 다음, 심리적으로 성장하고 마음을 다잡은 레온이 알폰소와 목숨을 건 결투 끝에 되찾은 후 변신한 가로. 각인에 구애받지 않게되면서 업염 가로처럼 갑옷에 균열이 있지 않고, 형태도 기존 가로의 모습과 같아졌다. 눈의 색은 업염 가로와 같은 붉은색. ||[[파일:external/pds26.egloos.com/f0099292_56040bb50ead7.jpg|width=100%]]||[[파일:external/pds25.egloos.com/f0099292_56040bb585d78.jpg|width=100%]]|| >"이 마음이야말로 '''영원'''이다." >---- >- 레온 루이스 * 쌍렬융신 가로 《[[가로 -불꽃의 각인-|불꽃의 각인]]》 최종화에서 레온이 동시에 소환한 가로의 갑옷과 조로의 갑옷이 융합, 변형한 모습. 아랑검과 조로의 마계검의 특성을 겸비하는 두 자루의 거대한 검으로 무장했고, 등으로부터 열화염장의 날개를 펼쳐 비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초기의 레온이 변신한 가로가 가지는 링이나 조로의 체인도 쓸 수 있다.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 공중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면서 화려한 공중전을 펼쳤고, 아니마와 융합해 불멸의 존재가 된 [[멘도사(GARO 시리즈)|멘도사]]와 호각을 넘어 압도적으로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